2003년 1월 남원주 사제리에 가장 필요로 할 때 함께하는 가족같은 자세를 경영이념으로 하늘원장례식장을 개원하였습니다.
그리고 2006년 3월 개원한 하늘원추모관(납골당) 또한 유족의 중심에 서서 세심한 부분까지 정성을 다하였으며
떠나보내는 님을 아쉬워하는 유족을 위해 영원한 안식처로 손색이 없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전 국민의 의식전환으로 인한 화장문화의 중심에 하늘원이 있으며 향토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할 때 진정한 향토기업이 될 수 있다는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하늘원은 장례식장과 추모관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장례절차는 유족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죽음은 단지 새로운 세계로 떠나는 여행의 출발점”이라고 했습니다.
새롭게 태어난 하늘원상조는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의 이별의식에 정성을 다하는 안내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직영으로 운영하는 장례식장과 추모관은 가장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유족을 위해 가격 친절 편리성으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